장자기제축문
놓 고
제 사 를
지 내 니
흠 향
하 기
바 란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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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에
맑 은
술 과
여 러
가 지
음 식 을
차 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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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 음 이
활 활
탐 을
이 길
수 가
없 구 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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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 각 하 니
슬 픈 생 각 이
끈 이 지
않 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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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 시
맞 이 하 여 서
지 나 간
날 을
돌 이 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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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 가
바 뀌 어
네 가
세 상 을
떠 난
날 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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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들
수 사
감 동 에 게
고 한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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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 신 년
삼 월
초 팔 일
아 비 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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