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업식에서의 내빈 축사
오늘은 참으로 뜻깊고 기분 좋은 날입니다.
이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습니다만 외람되게도 제가 간단하게 한말씀 드릴까 합니다.
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오늘 이 자리의 주인공이신 ○○○ 사장님은 오직 ▽▽ 분야의 한 길만을 고집스럽게 걸어 오신 분입니다.
물론 오늘이 있기까지에는 남모르게 많은 애로도 겪으셨겠지만 ○○○ 사장님의 능력과 성실한 인품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다 오늘 이 자리를 예감하고 있었을 것입니다.
이제 그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.
비록 출발은 화려하지도 거창하지도 않지만 아무도 성공을 의심하지 않습니다.
아니 틀림없이 성공할 것입니다.
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뿐만 아니라 ○○○ 사장님을 아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.
말씀드리기가 부끄럽지만 이런 말씀을 드리는 저 자신도 사실 지금까지 변변하게 지원 한 번 해드리지 못했습니다.
늘 그래왔던 것처럼 마음으로나마 무궁한 발전을 기원할 뿐입니다. 개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
감사합니다.
창립 ○주년 기념식 내빈 축사 창립 ○주년 기념식 내빈 축사 먼저 ◆◆주식회사의 창립 ○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. 그리고 이런 경사스런 날에 ...